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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김천시청>창조농업(創造農業)은 김천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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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농업(創造農業)은 김천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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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김천시청> |
한국농업은 옛부터 고된 산업이라고 인식되고 있으며
육체적 노동력이 따르고 노동대비 부가가치가 낮다는 이유로 젊은이들이 우리농업을 터부시 하고 있다
농업은 힘들고 돈 안되는 산업이라는 인식과 글로벌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약화, 국내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 농업환경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그럼, 우리농업은 미래와 희망이 없단 말인가 ?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는 농업의 6차산업으로 생산 + 가공과 유통 + 서비스 + 농촌관광으로 1차 + 2차 + 3차는 6차산업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시대적환경 변화에 경영마인드 + 열정 + 가치추구는 국내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다는 창조적 정신무장이 필요하다
귀농-귀촌인 + 젊은세대는 새로운 마인드, 열정, 도전정신으로 김천농업 + 농촌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는 메신저 역할을 기대하며 김천농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꿈꿔본다
자유기고가 : 김천시청 농축산과 농정담당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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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4.4.26 금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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