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 김천시장은 김관용도지사와 함께 7. 20.김천시 대항면 대룡리 228번지에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포도수확 및 포도주 만들기의 일손돕기 체험현장을 녹화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옛 제자들과 마을주민들과 함께 김천시 대항면 대룡리에서 포도 수확작업을 체험하고, 포도주 만들기를 체험했다.
박보생 김천시장도 함께 방송에 출연하여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김천에서 생산되는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체험장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을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송내용으로 포도수확과 포도주만들기 체험장면과 지역 농․특산물의 특징, 생산 및 유통현황 등이 전국에 방영됨으로써 우리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MBC-TV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프로그램은 7월 29일 오전 7시20분부터 8시 10분까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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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4.5.16 목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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