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송 과장은 2022년 7월8일자 김천시 정기인사에서 관광진흥과장으로 보직 발령받았다.

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관광 인프라의 지속적인 개발, 시대적 관광 트랜드에 맞는 맞춤식 관광상품개발, 지역자원의 극대화를 통한 특화되고 차별화된 관광 상품 등 김천만의 관광 경쟁력 확보에 적극노력하고,

또한 언택트시대에 걸맞는 스마트•디지털관광분야도 적극적으로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시 발전의 한 축인 관광산업이 더욱더 성장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1993년 지좌동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기획예산실, 새마을문화관광과, 회계과, 평생교육원, 총무새마을과 인사팀장, 대항면 부면장을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슬하에 1남1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