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행복하고, 더 친절한 민원실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저에게 김천시의 얼굴인 열린민원과에서 시민들에게 봉사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김충섭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선,후배 동료 공무원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열린민원과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출입하는 곳으로서 찾아오는 “민원인들에게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시찾고 싶은 민원실로 거듭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용환 열린민원과장은 1991년 울릉군 재무과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2013년 대덕면 민원담당, 어모면 주민생활지원담담, 민원담당 종합민원과 부동산관리담당, 지적팀장등을 두루 거쳐 2022년 7월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열린민원과장으로 발령 받았다.

2020년 지적행정 역점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수상, 도지사표창, 건설교통부장관상, 자랑스러운 공무상등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으며, 부인과 슬하에 1남 1여를 두고 있으며, 김천영락교회 시무장로로서 교회에도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