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남면은 중부내륙고속도로, 국도4호선이 지나고,KTX역사 동김천IC, 남김천IC가 위치한 김천의 관문역활하고 있으며, “김천혁신도시가 성장함으로써 함께 큰성장을 이루고 있는 남면에서 일할수 있도록 믿고 기회를 주신 김충섭 시장님과 동료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그 기대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하는 면 행정을 구현하고자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생활의 불편한 점을적극적으로 청취하여 현장으로 찿아가 해결하고, 행정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신속하게

처리하여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더 기대되는 남면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금릉초, 김천중, 김천고,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8월 대덕면에서 공직을 시작으로 대신동, 봉산면, 감문면, 조마면, 아포읍등 여러 읍면동을 두루 거쳤으며 직원들뿐만 아니라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와 믿음이 두터운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광수 남면장의 가족으로는 부인 신현숙씨와 두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