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의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아포읍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정기인사에서 아포읍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김충섭 시장님과 동료 선후배 공직자 및 읍민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구미시와 경북혁신도시의 중간 지역에 위치한 아포읍은 무한한 발전의 잠재력과 인구유입에 따른 인구증가 시책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확신하며

아포읍 청사신축, 송천지구 택지개발사업, 아포덕일한마음아파트 주변 철도유휴부지 공원화사업, 인리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감포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송천도시계획구역 지방도 연계 도로개설공사 등 산적해 있는 크고작은 각종 사업들이 원활히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작은 힘이나마 아포읍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민선8기 시정목표인‘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김천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근무경력 ]

1991년 고향인 대덕면에서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항면, 감천면, 아포읍, 개령면을 거쳐 2021년 1월 아포부읍장으로 발령받아 아포읍에서만 세번째 복무 중 7월 8일자 인사로 아포읍장으로 승진하게 되었으니 아포읍과는 특별한 최고의 인연이라 생각됨.

항상 솔선수범하고 근면.성실을 공직생활의 신조로 삼고 있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하기도 함

가족으로는 부인과 슬하에 1녀가 있으며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