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경북도당 이광오 상임부위원장 함께 힘을실어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이광오 상임부위원장과 최교일 위원장이 김천시 미래통합당 송언석 후보 캠프를 방문 승리를 위해 경북도당 차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차분하게 정리된 선거 사무실엔 송언석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이 격려의 박수로 분위기를 살짝 띄웠다.

최교일 경북도당위원장은 “송언석 후보는 미래통합당의 개혁과 쇄신을 이끌 국가대표 경제‧정책 전문가로 준비된 후보”라며 “지역발전과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송언석 후보는 장차 큰 지도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깨끗하고 정의로운 공천에 이어 경쟁력까지 갖춘 송언석 후보가 반드시 필승” 할 것을 응원했다.

송언석 후보는 핵심공약으로 김천을 미래 자동차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자동차 튜닝산업을 김천에 구축해 천년인구 유입과 지역인구 증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한다.

또한 미래통합당 송언석 국회의원 후보는 “현재 자동차 튜닝센터가 김천에 건립되는 것이 확정돼 있고요. 자동차 튜닝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강조 “그러면 이 주변에 튜닝 산업을 위주로 한 기업들이 많이 유치 일자리 창출이 되고 투자가 많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며 “드론전용비행장 ‧ 면허시험장 조성으로 미래먹거리를 선점할 것”이라며 “우리 김천이 보수심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승리의 브이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