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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화재와의 전쟁 상황실 운영 |
| 더이상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없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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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이재욱)는
국민과 함께 안전에 관한 우리 사회의 자기책임 실현 풍토를 조성해 나가면서 금년 말까지「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10% 이하로 줄이기 위하여 2010년을‘화재피해저감의 해’로 정하고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 4월 14일 김천소방서장실을 화재와의전쟁 상황실로 정하여 경상북도의용소방대 연합회장(최대군)등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이서장은 이날 행사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화재저감대책을 추진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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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4.5.16 목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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