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25 화 17:01
> 뉴스 > 인터넷뉴스 > 정치행정
     
오호통재(嗚呼痛哉)라, 경제야! 시리즈 15
- 국정조사와 특검 통해 시장개입· 나라살림 조작 의혹에 대한 실체 밝혀야 -
2019년 01월 07일 (월) 17:57:33 임정구 기자 pd0001@gmtv.co.kr
   
             송언석 의원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 원내부대표)이 청와대의 KT&G 사장 및 이사진 교체와 적자국채 발행 시도, 이른바 시장개입·나라살림 조작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한 명확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달 3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 임종석 비서실장은 KT&G 사장 교체 시도와 관련 “그마나 올해 기재부가 (인사에 개입할 수 있는) 감시 장치를 만들려고 한 것은 매우 가상한 것”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같은 논리라면 국민연금이 지분을 가진 모든 민간기업 사장 인선에 청와대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기업 인사에 적극 개입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셈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참고로, 조원동 전 경제수석은 손경식 CJ그룹 회장에게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강요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어 송 의원은 신재민 사무관의 제보에 대한 정부·여당의 반응에 대해서도 “문제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송 의원은 “이번 사건의 핵심은 청와대 입맛에 따라 분식회계를 시도 했는가”라며, “박근혜 정부의 국가채무 비율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국채 발행을 강요하고, 조기상환까지 막았다면 혈세를 낸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신재민 사무관을 향해 ‘신참 사무관이었다’, ‘정책결정 과정에 극히 일부만 참여하였다’라고 하며 정작 진실에는 입을 닫고 있으며, 심지어 여당 모 의원은 ‘나쁜 머리 쓰며 의인인척 위장한다’, ‘단기간에 큰 돈 벌기 위해 사기 행각 벌인 가증스러운 자’라며 인격모독도 서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끝으로 송언석 의원은 “공익신고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정부와 여당이 진상규명은 뒤로 한 채 범죄자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더 이상 현실에서 도피하지 말고 국정조사와 특검에 협조하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임정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김천방송(http://www.gm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김천시 정보기획과, 전 직원 대상...
김천시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 PV...
김천시의회, 대신 터널 굴착공사 ...
김천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김천시의회, 제204회 제1차 정...
김천시, 2020년 제58회 경북...
김천시,“과잉생산 양파 소비촉진”...
김천서‘경찰-소방 공동대응 간담회...
김천에서 살아 봅시데이~~
인감대신 서명으로 간편하게!
김천시 교통안전협의체 회의 개최
김천시, 고성산 등산로 출몰 멧돼...
자산동, ‘시정모니터’와의 간담회...
김천역사는 내가 최고!
추풍령 아카데미 강학서 현대제철...
6 25를 기억하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구대학교 두드림 대표전화 : 054)430-3073 | FAX 054)430-3074 | 사업자등록증 : 510-04-18233 | 정기간 행물등 사어등록증 : 경북아00079
등록일자 : 2008년 11월 13일 | 발행장소 : 김천시 시청로 111 2층 | 발행인 : 임정구 | 편집인 : 이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민
비디오물제작업 신고증 : 제M-02-01-2006-19호 부가통신사업자 신고필증 경북제1376호
Copyright 2009 김천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m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