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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이강창 신임 부시장
2019년 01월 03일 (목) 10:41:40 임정구 기자 pd0001@gmtv.co.kr
   
   이강창 부시장

이강창 부시장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상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문경시청에서 공무원을 시작 했으며 1989년 도청으로 전입하여 2014년 4급으로 승진하여 일자리민생본부 민생경제교통과장,동해안발전본부 독도정책관등을 역임했다.



 이강창 부시장 취임사

안녕하십니까?

2019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금번, 경상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된 이강창입니다.

 

먼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고,

전국 어느 도시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김천시에서

근무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무엇보다, 훌륭하신 인품과 공직자로서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선정을 베풀고 계시는

김충섭 시장님을 모시고,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천시는 예로부터 국토중심의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로

국도와 고속도로, 철도교통이 잘 발달 하면서,

영남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최고의 교통수단인 KTX 역이 있고,

국가균형발전의 최대 성과인 혁신도시가 있어

국토중심의 성장 거점도시,

경상북도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또, 한창 조성중에 있는 일반산업단지

사통팔달 교통중심과 백두대간의 장점을 잘 살린

관광자원 개발 등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경제기반들이

차근차근 마련되어 가는 모습들을 보아 왔고,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시설 등

도시 전체가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라는 시정 목표아래

잘 짜여진 지방행정 시스템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1천여 공직자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저 개인으로서도 기회이자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 공직자로서

문경시에서 근무를 시작해서

도청에서 오래동안 근무했습니다만,

경상북도 행정이나 김천시 행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시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기초단체의 역할과 성격에 맞는

현장행정을 펼치는 것이 공직자로서 더욱 값어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임 김일수 부시장님께서 잘 다져온 기틀을 이어 받고,

1천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들의 열정을 더하고

저의 경험을 보태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져 봅니다.

 

동료공직자 여러분!

 

지방자치가 발전하면서

자치단체들은 지역특색에 맞는 행정을 펼치며 저마다 살림살이를 고민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추어 미래를 준비하고,

서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도비 확보와 정부의 정책에 맞춘 시책 개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된 혁신도시의 재 도약과

지방소도시가 공통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원도심 재생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천혜의 산림자원을 가지고 있는 백두대간 권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김천시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남부내륙 철도 개통, 도시재생사업 등

대형 국가 프로젝트와

한창 조성중에 있는 일반산업단지의 우량기업 유치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시장님께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계신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드론산업, 첨단자동차 산업 육성 등

미래 김천을 위한 주요 정책사업 추진에

저의 정열과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동료공직자 여러분!

 

무엇보다도 저는 앞으로

여러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일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와드리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항상 귀를 열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습니다.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만이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으며

강압적이고, 획일적인 조직문화에서는

결코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습니다.

직원여러분의 잠재된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즐겁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김천시 부시장이라는

새로운 환경과 위치에서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부시장실 문을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시정발전을 위한 어떤 일이라도 스스럼없이 저와 상의해 주시고, 여러분 입장에서 고민하고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앞으로 같이 땀 흘리고 호흡하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2019. 1. 2.

                                        김천시 부시장 이 강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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