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대신동분회(분회장 김한진,이옥혜)는 우리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1일 감문통로(유한킴벌리옆 측면) ~ 개령면 경계 등 일원 도로변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회원들은 새벽 5시30분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도로변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여 추석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대신동분회(분회장 김한진,이옥혜)는“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풀베기 및 환경정비활동을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추석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대신동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신동장(안민)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정리를 위해 고생한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