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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복지사이버대학 아동복지학과 조형미술 졸업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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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사이버대학 (임승환 부총장) 아동복지학과 조형미술전시회가 지난 11월14일 서울시민청 갤러리에서 개최 되였다.
이날 한국복지사이버대학(임승환 부총장), 김상군(언론학 박사), 홍승정(국제사이버대학교수), 인선화(서울여성일자리협회장), 조숙경(서경대학원교수), 이희원(드림아트 대표이사) 등 아동복지학과 학생을 비롯한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되었다.
이번 조형미술 작품 전시회는 한국사이버대학 아동복지학과 학생들의 작품으로 졸업을 앞두고 아동표현미술 작품을 구상하여 직접 제작하여 전시를 통해 서로의 작품을 평가 하기 위한 작품이 전시 되였다.
전정민(아동복지학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2년동안 학생들이 배운 것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창작의욕을 작품전시회를 통해 배움의 성취감을 느끼고, 배움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동복지학과는 “경쟁력 있는 특성화 커리귤럼” 이론과 실무능력을 고루 갖춘 아동 보육 전문 인력 양성을 하고 있다. 교육목표는 현장 활용도가 높을 현장 접근적 교과과정 편성 운영 및 이론과 실무를 고루 갖춘 부육 전문인력 육성으로 아동의 복지 욕구 충족, 아동 권익증진 및 사회복지적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천적 직업인 양성을 하고 있다.
임승환 (부총장)은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은 홍익인간의 교육이념과 이용후생의 실용주의 정신을 계승하여 진리와 학문을 탐구하며 자유·평등·평화·복지 및 사회봉사를 교육과 연구의 지표로 삼고 아울러 고등교육 소외계층과 재교육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개인·국가 및 인류사회의 번영에 이바지하는 사회복지적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이용후생의 실용주의정신을 건학이념으로 삼아 직업지향적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봉사 및 공공복지 중심의 특성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정보화·세계화시대에 부응하는 실용지향적 열린학습 체제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누구나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 및 사회적 활용도가 높은 공인 비공인 자격증을 복수 취득할 수 있도록 복지지향적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 할 것 이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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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4.5.19 일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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