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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1社 1團體 자매결연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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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는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주)아주화학(대표 구자호)과 1사 1단체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봉산면 새마을협의회는 8일 오후 4시 (주)아주화학에서 봉산면장(면장 정준화), 새마을협의회 임원 및 아주화학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1사 1단체 자매결연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교류와 상생협력체제 구축으로 새마을운동의 저변확대와 기업발전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교류와 정보교환으로 우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 대표는 “회사와 단체의 교류활성화를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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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4.5.27 월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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